본문 바로가기

세상돌아가는이야기/연예이야기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반응형



이틀이 지난 지금도
감동이 가시질 않는다.


무한도전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팬으로서
정말 맘 졸이면서 경기장면을 보고
아파도 팬들과의 약속때문에 모든 걸 참아내고
경기를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순간순간 울컥하고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정말 최고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그들.
정말 사랑밖에 줄 수 없는 그들이다.
반응형

'세상돌아가는이야기 > 연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가수다 <정엽-짝사랑>  (0) 2011.03.15
무한도전 비빔밥 광고  (0) 2010.11.26
장진영의 마지막 1년  (0) 2010.09.04
유재석 저쪼아래  (0) 2010.08.31
유세윤 나의 극성팬들  (0) 201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