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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가는이야기/정치이야기

제발 ㅠㅠ 지난 10년을 돌려주세요 ㅠㅠ 아직 갈길이 먼 한국을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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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호주언론에 철저히 외면당한 MB…

 

MB 연설 수십분간 박수가 안나온 이유

[해외리포트] 이명박 대통령 방문에 무심한 호주

 

해외에 나와서 살다보면 누구나 모국에 대한 정이 더욱 애틋해진다. 또한 모국의 상황에 따라서 살고 있는 나라에서 받는 대접이 달라지기 때문에, 부디 대한민국이 잘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게 된다.

 

한국이 민주화되기 전의 기억이다. 한국에서의 민주화시위가 호주 TV에 크게 보도된 다음날에는 호주 친구들을 만나기 싫었다. 그들이 보내오는 묘한 시선에 민족적 자긍심을 상처받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기억은 이제 과거의 일일뿐이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부터 또다시 한국 관련 TV뉴스를 보는 게 걱정되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에 보도된 용산 참사 뉴스는 차라리 눈을 감고 싶을 정도였다.

 

3월 4일, 이명박 대통령이 호주를 국빈 방문했다. 그러나 이 대통령 도착 전날까지 관련보도는 단 한 줄도 없었다. 호주 국영 abc방송이 보름 전쯤에 보도한 아래와 같은 내용이 전부였다.

 

"사우스 코리아 이명박 대통령이 다음 달 초에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케빈 러드 총리는 호주와 한국이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이 방문하는 3일 동안 통상, 지역 안보, 글로벌 금융위기 문제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 2월 18일, 호주 국영 abc방송

 

호주의 입장에서 한국은 여섯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이며 네 번째로 큰 수출시장이다. 수출 180억 달러, 수입 50억 달러로 연간 130억 달러의 무역수지를 올리고 있다. 그뿐 아니다. 연간 30만 명 이상의 한국관광객이 호주를 찾고, 3만여 명의 한국유학생이 호주에서 공부하고 있다.

 

               호주동포 간담회에서 연설 중인 이명박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방문에 무심한 호주

 

4일 오후 4시 시드니 포시즌 호텔 입구. 이명박 대통령이 호주동포 간담회를 열기로 예정된 곳이다. 간담회는 5시30분부터 시작인데, 4시까지 입실해야 한다.

 

호텔 행사장 입구에 국제공항 승강장 입구와 비슷한 시설이 있었다. 서둘러 로비에 들어가 보니 거의 입장을 마친 상태였다. 신분증을 제시하고 명찰을 교부받아 가슴에 달았다. 행사요원이 가방검사를 요구해서 건네주고 검색대를 통과하여 안쪽으로 들어갔다. 그동안 호주에서 수없이 많은 행사에 참석했지만 최초로 당하는 고강도 검색이었다.

 

여덟 명씩 앉는 테이블은 두 좌석만 빼고 이미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나중에 보니 또 하나의 빈 좌석에는 경호원이 앉아 있었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었지만 거의 대부분의 테이블에 경호원이 앉아있는 것 같았다.

 

물론 국가원수 경호의 중요성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입장하면서 고강도의 검색을 했는데 그럴 필요가 있나 싶었다. 더구나 거기에 모인 한인동포들은 시드니총영사관의 초청을 받아 신원조회까지 마친 상태였다.

 

기자가 앉은 테이블에는 문화계 인사, 대학 교수, 체육인, 사업가 등이 함께 앉았다. 그들은 모두 기자보다 먼저 도착했으니 이미 1시간 이상 테이블에 앉아있는 셈이었다. 모두들 지루한 표정이었다. 그들은 "주말도 아닌 평일에 1시간 반씩 일찍 오게 만든 건 말도 안 된다"며 "30분 정도 일찍 오도록 해도 충분하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지루하게 행사를 기다리는 호주동포들.

 

5시 반 행사에 4시 입실, 고강도 보안 검색... "동포들 행사인데"


5시 35분이 되자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행사장에 도착했다. 승원홍 시드니 한인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호주동포 간담회는 이명박 대통령의 연설과 서유석 민주평통 대양주협의회 회장의 건배사로 이어졌다.

 

"한국이 지금 글로벌 금융위기로 어렵다. 그러나 이 위기는 오래갈 것 같지는 않다. 어떤 사람은 2, 3년이라고 하지만 금년 한 해를 보내면 회복할 것으로 생각한다. 호주에 사는 동포들도 어렵겠지만 잘 극복하기 바란다.

 

호주는 130억 달러나 무역적자를 기록하는 나라이지만, 주요 원자재 수입국이라서 어쩔 수 없다. 한호FTA가 발효되면 더 많은 상품을 수출해서 무역적자폭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호주가 환경선진국이기 때문에 '저탄소 녹색성장'의 주요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한국도 특별한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상호보완이 될 것이다. 호주와는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니 교민들도 호주 주류사회에서 성공하길 바란다."

 

이명박 대통령이 연설하는 동안 청중들은 조용했다. 그러나 수십 분간 연설을 하는 동안 단 한차례의 박수도 나오지 않았다. 한 교민은 "이전과는 달리, 행사가 전체적으로 너무 경직됐다"며 "오랫동안 기다린 후에 연설을 듣다보니 엉겁결에 연설이 끝나고 말았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건배에 이어서 세 사람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은 동포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지 않고, 다음 행사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참가자는 "대통령의 연설이 바로 전날 뉴질랜드 동포들에게 한 연설과 거의 똑같았다"며 "어젯밤에 인터넷을 통해 뉴질랜드 동포 간담회 연설 전문을 읽었는데, 뉴질랜드를 호주로 바꾼 것 같은 부분이 아주 많았다"고 말했다.

 


            힐튼 호텔 앞에서 시민들에게 전단을 나누어 주는 시위대

 


힐튼호텔 앞에선 "MB 반대" 시위

 

포시즌 호텔에서의 동포간담회가 정적이었다면 힐튼 호텔 앞에서 열린 '이명박 규탄' 시위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독재는 노! 민주주의는 예스!" 등의 내용이 적힌 펼침막이 걸렸고 "우리는 한국의 노동운동을 지원한다"는 등의 피켓도 눈에 띄었다. 특히 "MB Out"이라고 쓰인 피켓이 많이 눈에 띄었다.

 

이날 시위에는 <시드니민족교육문화원> <평화연대> <일하는 한인들> 등 단체 외에 한인 교포와 호주인 다수가 참가했다. 그중에는 언론인, 작가, 회계사, 사업인, 노동운동가 등도 포함됐다. 특히 호주 녹색당 소속 존 케이 상원의원이 시위에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시위대는 한국어와 영어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구호를 외쳤다. 메가폰을 든 시드니 민족교육원 신준식 회장(시드니대학교 박사과정)은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어렵게 이룩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역주행하고 있다"면서 "명박 아웃!"을 선창했다.

 


다음은 신준식 회장과의 일문일답.

 

- 모국의 대통령이 국빈방문 중인데 시드니 도심에서 반대시위를 하는 이유는?

 

"우리도 안타깝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이 호주에 온 것을 계기로, 그가 지난 1년 동안 행한 반민주적 통치를 반대하고 규탄하는 것은 당연하다. 오늘의 시위를 '반대를 위한 반대'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우리의 주장을 귀담아 들어서 국정에 반영해주길 바란다."

 

- 어떤 측면에서 민주주의가 역주행한다고 생각하는가?

 

"대한민국은 지난 10년 동안 절차적 민주주의의 기초를 마련했다. 그게 조금 더 구체적인 민주주의로 진전해야 하는 단계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에 의해 해체되고 말았다."

 

- 오늘 시위의 이슈를 요약한다면.

 

"첫째, 미디어법 개정을 반대한다. 호주에서도 미디어재벌 루퍼트 머독에 의해서 비슷한 시도가 있었지만 국민여론으로 막아냈다. 한국의 미디어법 개정은 규제완화와 미디어산업 활성화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포장됐지만 결국 수구족벌신문의 방송참여를 허용하는 방안일 뿐이다.

 

둘째, 비정규직보호 법안은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차별하는 악법이다. 호주에도 비정규직이 많이 있지만 차별받지 않는다. 840만 명에 달하는 한국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경제위기를 빌미로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 가뜩이나 불안한 고용관계를 맺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계속 일방적인 희생을 감내하라고 요구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고에 경악한다.

 

셋째, 용산참사의 만행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재벌건설사를 위해서 가난하고 힘없는 세입자들을 죽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울분과 함께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희생자들에게 사과하지 않는 이명박 대통령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우리는 이명박 정권에 경고한다. 총체적 국난을 대비하여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할 시점에 분열을 야기하는 법안들과 소수 특권층만을 위한 작태로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이로 인해서 닥칠 국가적 어려움의 책임이 이명박 정권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천명한다."

 

 

 우리는 한국 노동자의 권익을 지지한다'는 피켓을 들고 있는 호주인 시위자

 


뉴사우스웨일스 녹색당 소속 존 케이 상원의원은 "한국정부는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Korean government must stop attacks on democracy)"라는 주제로 연설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대한민국의 민주적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은 노동자의 직업의 안정보장 요구와 노동자의 권리보장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특히 방송법 개정을 통해서 민주적인 목소리의 숨통을 조이고 여론을 조작하려고 한다. 이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도발이다.

 

또한 글로벌 금융위기 하에서 노동자들의 권리가 크게 위협받고 있다. 호주정부는 "노조분쇄 책동과 미디어 독점 획책이 민주주의를 손상시킨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달해야 한다."

 

호주 미디어가 이명박 대통령의 호주 국빈방문을 본격적으로 보도한 것은 발행부수가 많지 않은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청와대에서 가진 인터뷰 기사가 유일했다. 그 외에는 몇 십 초짜리 TV 단신보도가 있었을 뿐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2박3일간의 호주 일정을 마치고, 6일 오전에 마지막 순방국인 인도네시아로 떠났다.

 

출처 : MB 연설 수십분간 박수가 안나온 이유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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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국방문시 미언론에 철저히 외면당한 MB…

방미중 기사 "일본출신, 주가조작 범죄자와 연루"

 

 

 

미국 언론에 철저히 외면당한 MB

노컷뉴스|기사입력 2008.04.20 13:00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인들 가운데 과연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을 왔다 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한미동맹의 복원을 알리는 19일(현지시간) 오전 캠프 데이비드 한미정상회담.그러나 미국의 대표적 뉴스전문 채널인 CNN 방송은 지난 닷새동안 해왔던대로 미국을 방문중인 교황의 일거수 일투족을 생중계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그러던 중 '반갑게도' 캠프 데이비드를 연결하겠다는 방송멘트가 나왔다.미국의 TV방송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볼 수 있겠다 싶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북핵과 관련된 부시 대통령의 짤막한 멘트만이 1분 남짓 방송됐을 뿐 TV화면은 다시 뉴욕에 있는 교황의 모습으로 채워졌다.정상회담을 마친 뒤 양 정상이 공동 기자회견을 하는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TV화면에서조차 이 대통령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TV를 끄고 2시간 뒤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과 워싱턴특파원들의 간담회 장소로 가면서 내내 기분이 좋지 않았다.너무 심하다 싶은 미국 언론의 냉대에 '한국의 위상이 과연 이 정도인가'를 수차례 곱씹었다.

 

실제로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주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교황 관련 기사를 1면 톱으로 올렸다.그나마 이 대통령이 전날 도널드 그레이엄 WP 회장과 회견을 해서 망정이지 워싱턴포스트에서도 MB기사를 찾아보기는 힘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WP는 18일자 신문에서 이 대통령의 남북연락사무소 개설 제안 관련기사를 1면과 22면에 게재했고,앨링턴 국립묘지에 헌화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진도 수도권(메트로) 섹션에 싣는 '배려'를 했다.

 

이 대통령과 함께 교황의 그늘에 가려 '물 먹은'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의 경우는 어땠을까?

 

CNN은 17일 백악관 정상회담 뒤 양 정상의 공동기자회견 실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생중계했다.워싱턴포스트도 18일자 신문에서 3면에 부시와 브라운 총리가 함께 걷는 사진을 큼지막하게 실었다.이 대통령의 사진이 수도권 섹션면에 실린 것에 비하면 브라운총리는 특별대우를 해 준 셈이다.

 

그러나 영국 언론들은 브라운 총리가 교황의 그늘에도 불구하고 매케인,힐러리,오바마등 대선주자 3명을 만나 가까스로 체면치레를 했다면서 '굴욕'이라고 조롱했다.

 

혹자(或者)는 한국 대통령에 대한 미국 언론의 냉대를 굳이 시시콜콜하게 끄집어 낼 이유가 있느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이 또한 분명한 사실임을 한국 국민들이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방송과 신문을 접하지 않은 한국 국민들로서야 연일 쏟아지는 한국 언론의 뉴스를 통해 우리 대통령의 미국 방문이 엄청난 관심사였을 것으로 착각할 수 있으니 말이다.

 

'아마도 교황의 역사적인 미국 방문 때문에 이렇게 됐겠지...'라고 이해를 하려다가도 아니 그렇다면 왜 처음부터 정상회담 시기를 이렇게 밖에 선택하지 못했나 싶은 의문이 들었다.

 

한 외교관계자는 미국측이 처음부터 회담 날짜를 특정했고,당시 우리로서는 교황방문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결국 아이러니컬하게도 미국의 대표적 신문인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 사실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은 기사가 아닌 (이건희 회장이 특검으로부터 불구속기소된) 삼성의 전면광고였다.

 

그렇지 않아도 미국산 쇠고기 시장의 전면개방 합의가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전격 타결되면서 너무 정치적이고 작위적이라는 지적이 팽배하다.

 

부시 행정부가 아닌 미국 언론의 일반적인 보도 태도를 접하면서 우리만 너무 일방적으로 한미동맹의 복원을 소리높이 외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히 생각케 만드는 지난 1주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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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14범의 이명박은 전 세계인과


유명언론에 낙인이 찍혔다!

 

 

 전 세계에 부패한 정권으로 낙인찍혀 냉대를 받는... MB정권의 불투명한 한국경제의 미래에 해외유명언론들의 조롱과 함께 해외투자자들은 셀코리아를 외치고 있다.

 

▷ 美 CNN 프로필 : 이명박 - 1941년 일본 오사카 출생, 우주시대에 불도저!

 

▷ 美 CNN 인터뷰 : "한국에서 부패가 큰 문제" 대통령이 위장전입, 탈세목적 위장취업 시인!

 

▷ 美 AP통신 : 한국인들, MB의 사기(fraud) 혐의를 못본체, 범죄관련 조사받은 첫 대통령 당선!

 

▷ 美 뉴스위크 : 아프리카 케냐와 한국유권자들 대통령의 부패혐의 외면!

 

▷ 英 BBC방송 : 한국 1987년 직선제이후, '가장 지저분한 선거 중 하나 (one of the dirtiest) , BBK 주가조작사건 얼룩...한국 유권자들, 대통령이 윤리적 인물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

 

▷ 英 파이낸셜타임스 : 투표율 역대 최저 기록 "많은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질에 대해 실망했다는 증거"

 

▷ 美 뉴욕타임즈 : 한반도운하 현수막에 한국 국제적 조롱거리!

 

▷ 美 CBS뉴스 : 방미 중 언론에 철저히 외면당한 일본출신 MB, 주가조작 범죄자와 연루!

 

▷ 英 파이낸셜타임즈 : 재벌들은 이명박을 자기사람으로 본다!

 

▷ 英 로이터 통신 : 한나라당의 개가 나와도 당선될 것!

 

▷ 英 파이낸셜타임즈 : 한국, 낡은 대통령 뽑아 정치시계 되돌릴 준비!

 

▷ 英 가디언 : 이명박당선 한국앞날에 먹구름!

 

▷ 英 파이낸셜타임즈 : 한국인, 더 나은 경제를 위해서라면 민주주의 발전을 희생할 수 있다고 생각!

 

▷ 美 블름버그 : 이명박 공약, 거품성장은 끔찍한 결과!

 

▷ 英 파이낸셜타임즈 : 이명박 집권하면...한국의 정치와 경제는 끔찍할 것이다!

 

▷ 美 블름버그 : 원화폭락 한국, "금융위기로 국가부도 급속히 진행"

 

▷ 美 무디스 : 한국경제 좋은 시절 끝났다, 한국의 신용등급 하향 시사.

 

▷ 美 이코노미닷컴 : 한국경제의 수장 강만수장관이 해법을 찾기보다 방해.

 

▷ China Post, 대만언론 : 신임총통, 위장전입과 탈세목적 위장취업 시인한 이명박 따라하지마라!

 

▷ 日 아사히 : 한국 소비자 체감물가 2자리수 폭등, 서민 세금폭탄!

 

▷ 日 마이니치 : 이명박-다나카 닮은꼴, 땅값폭등·엄청난 인플레→불명예퇴진→체포

 

▷ 美 토론토스타 : 한국 스태그플레이션, 일자리 사상 최대감소!

 

▷ 美 월스트리트저널 : 무분별한 공기업 헐값매각은 한국의 재정파탄 경고!

 

▷ 美 AP연합 : 한국정부는 언론자유와 전쟁중!

 

▷ 佛 르몽드 : 국제인권단체 한국때문에 피곤하다!

 

▷ 英 파이낸셜타임스 : 97 IMF와 유사한 상황

 

▷ 英 더타임즈 : 한국 외환보유액 IMF가 권장하는 수준에 미달

 

▷ 英 파이낸셜타임스 : 한국, 아시아에서 금융위기 감염가능성 가장 농후

 

▷ 美 다우존스통신 : 세계적인 S&P 한국계 은행에 지불불능 조짐

 

▷ 英 로이터통신 : 한국은행 자금도달 취약해진다!

 

▷ 美 포브스 : 한국 지방은행, 달러 외환유동성 압박!

 

▷ 美 뉴욕타임즈 : 한국 뱅킹아시아 태평양국가 중 가장 취약!

 

▷ 佛 헤럴드 트리뷴 : 한국은행들 달러로 빌려와 원화로 대출, 채권발행도 어려운 상황!

 

▷ 韓 뷰스엔뉴스 : 강만수의 섬뜩한 환율주권론에 외국계 헤지펀드社 환호할 듯!

 

▷ 美 무디스 : 한국 유가상승율 172%로 가장 피해를 많이 본 국가 1위!

 

▷ 美 무디스 : 한국, 1분기 18.4%로 OECD평균 5배, 스테그플레이션 위험도 OECD 1위!

 

▷ 韓 이데일리 : 한화 29.2% 하락, 아프리카 內戰국들을 제치고 세계 71개국 통화 중 세계1위!

 

▷ 韓 뷰스엔뉴스 : 아시아에서 한국만 금융패닉!

 

▷ 한국경제신문 :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 473dp "한국, 부도위험 사상 최고수준"

 

▷ 美 블름버그 : 08년 8월 국가부도 레벨 -20.35%로 "한국, 98년 IMF와 같은 레벨 위기"

 

▷ 美 뉴욕타임즈 : 08년 노벨경제학 수상자 크루그먼교수, 큰 곤경에 빠진 한국!

 

▷ 美 월스트리트저널 : 한국 아시아의 아이슬란드!

 

▷ 英 파이낸셜타임스 : 한국, 아시아 국가 중 첫 희생자!

 

▷ 美 블룸버그 : 실업증가로, 한국 자살율 급증 경고!

 

▷ 韓 이투데이 : "눈물의 비디오" "중소기업사장 자살, 뉴스거리도 안되"

 

▷ 중국인민일보 (08년 9월 1일) : 한나라당, 구 공산권 계획경제 구사. 선진국 문턱에서 몰락해버린 안타까운 한국경제. 중국도 이미 포기한 봉건적 건설주도경제에 집착하고 있다!

 

▶ 기사원본 모음 블러그 :

http://blog.naver.com/heromyhero/50030739023

 


 





출처 - 민처협 태천/충남/충북본부 

원문보기 - http://cafe.daum.net/dhmgfighting/QEcr/1504(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자토방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37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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