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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盧전대통령 투신, 풀어야 할 의문들 盧전대통령 투신, 풀어야 할 의문들 경호관의 통화(교신)기록과 진술 등을 바탕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사저 뒤편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경호관에게 심부름을 시킨 뒤 홀로 있다가 투신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경남경찰청장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한 의문점은 여전히 남아 있다. ◇ 노 전 대통령, 정토원에 들렀나 = 경찰의 설명대로라면 노 전 대통령은 오전 6시14분께 경호관과 함께 부엉이 바위에 도착해 3분가량 앉아서 담배 얘기 등을 한 뒤 경호관에게 200m가량 떨어진 정토원(사찰)의 원장이 있는지 확인해 보라고 심부름을 보냈다. 또 경호관은 부엉이 바위로 돌아와 없어진 노 전 대통령을 찾다 30분 가량 뒤인 오전 6시45분께 추락지점에서 쓰러져 있는 노 전 대통령을 발견했다고 .. 더보기
법관으로 예비군 훈련을 빠지지 않은 사람은 노무현 뿐이다 법관으로 예비군 훈련을 빠지지 않은 사람은 노무현 뿐이다 (혹시 / 2009-05-24) 안녕하세요. 닉네임 브래드우 입니다.. 오늘 정말 믿을수 없는 일을 접하고 저또한 그분에게 개인적으로 추억이 있기에 비통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와 노무현 대통령님 과의 추억을 들어 보시렵니까..? 이하 노무현 전 대통령님 욕하셨던 분들은 꼭봐주세요. 2007년 당시 저는 대전정부청사 전기 안전 관리자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출근하니 로비부터 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회의때 들어보니 이틀뒤 대통령 각하께서 대전청사에 방문 일정이 잡혔다더군요. 저희야 뭐 우리가 무는 상관이야 하며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였죠. 시간은 흘러 이틀후 대통령 각하께서 헬기를 타고 오셨습니다. 청사경호대 에서 사람이 와서는 방문이 끝날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