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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친일파들의 음모...................그리고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진실.............그리고 지금 ☆☆☆☆☆☆☆☆☆☆☆☆☆☆☆☆☆☆☆☆☆☆☆☆☆☆☆☆☆☆☆☆ 친일파들은 아직도 권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촛불국민을 "빨갱이"로 몰고 모두를 범법자로 잡아들이고 있다. ☆☆☆☆☆☆☆☆☆☆☆☆☆☆☆☆☆☆☆☆☆☆☆☆☆☆☆☆☆☆☆☆ 공전에 히트를 기록했던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여기에 스쯔끼라는 악질 고등계 형사 가 나오는데요, 이 자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입니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불량선인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누명을 씌우기도 합니다. 정말 보면서 주먹이 불끈불끈 쥐어질 정도로 증오스러운 놈입니다. 주인공인 하림 역시 스즈끼에게 가족들을 잃은 희생자 중 한 명이었지요. 스즈끼는 하림 역시 엮어 넣으려고 계속 괴롭힙니다. 그러던 중 2차 세계대전 이 일어나고 하림은 .. 더보기
‘한나라당 알바’가 오프라인에 떴다 ‘한나라당 알바’가 오프라인에 떴다 ‘사이버본부 총괄팀장’으로 활약하던 ‘테무진’ 총선 출마, ‘친이명박’ 댓글 알바 고용주는 기소 » ‘한나라당 알바’가 오프라인에 떴다.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t@hani.co.kr “저는 한나라당 댓글 알바생입니다.” 대선 열기가 후끈했던 지난해 12월, 온라인 토론방에 이런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서울 사는 26살 휴학생’이라는 그는 “최근 몇 달간 ‘알바일’을 해왔다”며 “저도 나쁜 놈이지만 이 바닥은 정말 더럽다”고 털어놨다. “예전엔 4인 1개조로 108개조가 있었고 요즘은 한 조당 스무 명 정도”라거나 “처음 3개월은 시급 2500원이고 이후엔 3700원 이상, 선거철엔 보너스 지급” 등 구체적인 운영 상황도 밝혔다. “여러분은 지금 여론 선동에 놀.. 더보기
조갑제 친구 구로다 “난 이명박이 좋아” 조갑제 친구 구로다 “난 이명박이 좋아” 데일리서프 2005.09.13 구로다 가스히로 '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이 친일 청산을 하지 않은 것이 한국의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발언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해방이후 이렇게 발전한데는 일본이 남긴 유리한 문화유산을 잘 활용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사회자가 구로다 씨의 말을 되짚어 '어떤 부분의 문화유산을 잘 활용했냐는 질문을 하자 그는 "인적 유산"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남한의 '친일인사 명단 사전'을 만드는 작업은 북한의 정통성을 부각 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친일 사전을 만드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친북임을 입증하기 위해 친일 사전을 만든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한편 구로다 씨는 차기 대선 후보로 과거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지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