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교에 대한 개인적 고찰 사람은 누구나 유전학적인 성격을 타고난다. 성격은 부모의 성격이 적절히 섞여 있기도 한 쪽의 성격이 많이 섞여 있기도 하다. 결국 타고난 성격은 자신의 선택이 아닌 부모로 부터 물려받는 성격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교육을 통해 성격을 순화하는 작업을 거치게 된다. 그 교육은 부모로부터 선생님으로부터 또는 친구로부터 책으로부터 그리고 종교로부터 거치게 될 수 있다. 여기서 사람은 선택을 하게 된다. 만약, 자신이 물려받은 성격대로 살게 된다면 이기적인 사람 또는 이타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자신이 만약에 이기적인 성격의 사람이라면 그것을 고치지 않고서는 사람들의 틈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하지만 세상에는 자신의 성격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과 노력하지 않는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